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프렌치 입본장

140 * 62 * 220

환상적인 조각이 아름다운 프렌치 장롱이에요.

붙인조각도 아니고,,,일반적인 조각도 아닌

탐스러운 장미꽃송이가 한가득 피어있는듯한 조각이

파켓무늬위에 탐스럽게 자리하고 있는

너무나 예쁜 장롱이에요...

전면에는 양옆으로 리본에 길게 늘어뜨린 꽃바구니가 조각되어있고,,,

파켓무늬로 한번 더 포인트를 주어서 더욱더 스페셜하고

내부는 옷을 걸수있게 봉이 하나있고 양옆은 선반을 두고

옷을 수납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2미터 20이라는 높이는 프랑스장롱에서는

높은편이 아니라서 아파트에도 놓으실 수 있어요..

하단에는 서랍이 두개 있어서 조금 더 유용하게 수납이 가능하구요..

보통은 모양이 워낙 예뻐서 앤틱장롱을 구매하시는분들은

린넨장이나 옷을 접어 칸칸이 수납용도로 두시는경우가많아요..

장롱 맨 윗부분도 어쩜 이렇게나 깔끔한지,,

의자를 놓고 올라가서 윗부분까지 다 체크했구요,,

퀄리티가 엄청나게 좋은 장롱임은 더 설명이 없어도

보시는분들이 알아보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

가구자체로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날만큼 장식성 또한 뛰어나답니다.

수납과 장식...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프렌치 조각 입본장

사이즈도 적당하고 키도 높지않아서 고민없이,,주저없이

품으셔도 되는 매우 스페셜한 입본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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